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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공방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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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가까이 있지만 쉽게 찾아가지 못했던
솔티공방을
오늘은 작가님이 전화통화가 되어서 방문하였다 .
봄꽃이 남발하는 공방에 드러서자마자
작품들에 놀라고 잘 정돈되어가는 모습에 나 스스로 즐겁고 신바람이 난다.
언제나보면 바쁜일상속에 파뭍여 있다보니 어수선하던 기억을 잊고 멋진 숲속 정원에 온 것같다.
살구나무 동백꽃나무 회화나무 등등 이름모르는 꽃들마져 즐겁게 맞아준다.
그런데 담장 한귀퉁이에서 작가님이 호미를 갖고서 열심히 봄잡풀을 캐내고 있다.
아 이런 성실함으로 솔티공방이 만들어지는구나
언제 이많은 작품들을 만들어놓았을까.
15년이라는 인고의 시간동안 작가의 마음과몸이 온통 여기에 있었으리라.
실내에 또한 수많은 작품들이 손님맞을 준비하고 있었다.
작가들의 공동작업중 하나인 장작가마를 만들어 보려고 애쓴적이 있었는데 솔티공원에 작은 가마가 만들어져 있었다. 멋진 작품이 만들어지길 바라며, 그때 아쉬움을 더 큰 모습으로 예술인들의 창작열정을 도와주어야지 하는 마음을 다져본다.
기곤작가, 이웃인 인기형이랑 막걸리와 머우잎 고추장으로 깊은 밤을 만들었다. 솔티공방을 찾아주시고 필요한 도자기도 많이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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